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늦둥이 딸의 소중한 나들이 순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병헌이 생후 14개월 된 딸 서이 양의 손을 잡고 야외에서 함께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백미영'(이민정)과 '지원호'(김지석)의 이혼 체험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민정은 김지석과 앙숙 부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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