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이 5개월 만에 4천만원을 밑돌았다.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가 3천996만원으로 전월 대비 5.2% 하락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평균 3천987만원(이하 3.3㎡ 기준)에 거래된 서울 아파트는 8월(4천11만원)부터 12월까지 계속 평균 4천만원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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