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 아스트라제네카와 희귀질환 신속 진단 위한 유전자 검사 체계 본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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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아스트라제네카와 희귀질환 신속 진단 위한 유전자 검사 체계 본격 구축

쓰리빌리언(394800)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희귀질환 중 하나인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typical Hemolytic Uremic Syndrome, 이하 aHUS) 환자의 신속 진단을 위한 유전자 검사 협력 업무협약(MOU)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쓰리빌리언과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협력을 통해 aHUS 환자의 진단을 2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 혁신적 유전자 검사 체계를 구축, 환자들이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시에 치료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들의 진단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신속한 치료가 이뤄지고 환자들의 고통이 하루라도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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