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북유럽 4개국을 여행하는 특별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게이랑에르 유람선, 플리달스쥬베 전망대, 로엔 스카이리프트가 포함돼 다양한 각도에서 빙하와 바다가 만들어낸 절경인 피오르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롯데관광개발 권기경 여행사업본부장은 "현재 오슬로까지 가는 직항이 없어 전세기 상품은 가장 빠르고 편하게 북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북유럽의 청정 자연과 함께 숨 쉬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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