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맨유전에서 팀을 구한 캡틴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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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전에서 팀을 구한 캡틴의 활약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나서 87분을 소화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손흥민의 과감한 왼발 크로스가 맨유 수비진에 맞고 흘러나온 공을 매디슨이 마무리한 장면은 손흥민의 기여를 잘 보여준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25경기에서 9승 3무 13패를 기록하며 승점 30으로 12위로 올라섰고, 맨유는 15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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