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상황인식 솔루션 기업인 스페이스맵이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다음달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위성 전시회의 피칭경진대회에 초청받았다.
심사위원은 록히드마틴 벤처스, 맥 벤처 캐피탈, 스텔라 벤처스, 도요타 벤처스 등을 대표하는 투자자들로 구성된다.
김덕수 스페이스맵 대표는 “이번 대회 아시아 유일 참가회사로서 실시간 우주영역인식의 세계 최고 기술을 소개할 기회”라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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