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2일 광주전남 목회자 연합 MOU체결식에서 진행된 협약서./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코로나19 이후에도 여전히 침체돼 있는 한국교회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협력과 상생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지난해 2월 41개의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와 연합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 이후 목회자들은 성도들의 얼굴과 교회에 생기가 돌고 있다고 간증하며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 말씀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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