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국과수, '2명 사상' 유류탱크 폭발 합동감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울산해경·국과수, '2명 사상' 유류탱크 폭발 합동감식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울산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UTK) 유류 저장탱크 폭발·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이 17일 진행된다.

이번 합동감식은 사고 현장에 대한 안전 확보 때문에 다소 시일이 걸렸다.

그동안 해경은 사고 현장에 감식팀이 진입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기 위해 폭발 탱크와 주변 탱크 등에 대한 안전 진단을 실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