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창립 30주년 빛낸 'SM Classics', 첫 오케스트라 콘서트 대성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M 창립 30주년 빛낸 'SM Classics', 첫 오케스트라 콘서트 대성황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Classics(SM 클래식스)의 첫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창립 30주년을 화려하게 빛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2020년 론칭 이후 꾸준히 SM 대표곡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여온 SM Classics의 음악 여정을 되짚어보는 기회이자, K-POP 선구자인 SM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클래식의 중심지에서 개최한 전 세계 최초의 K-POP 오케스트라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어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샘플링한 SM의 상징곡 '빛 (Hope)'을 앙코르 곡으로 창립 30주년 기념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한 이번 공연은 '음악에 진심'인 SM의 끝없는 도전을 보여줌과 동시에, 클래식 음악처럼 시대를 뛰어넘어 많은 이들에게 계속해서 사랑받을 SM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순간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