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표준사업장 OCI드림, 건강식 카페 다이닝 '콜리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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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표준사업장 OCI드림, 건강식 카페 다이닝 '콜리그' 열어

OCI그룹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OCI드림은 서울 중구 소공동 OCI빌딩 1층에 건강식 카페 다이닝 '콜리그(colleague)'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 카페로 운영하던 외식 사업장을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150석 규모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업그레이드해 식사와 음료를 한 공간에서 즐기도록 구성했다.

이지현 OCI드림의 대표는 "앞으로도 OCI드림은 장애인 직무 개발과 채용 확대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 장애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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