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데뷔를 앞둔 김혜성(26)이 2025년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 선수로 꼽혔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2025시즌 영향력을 발휘할 11명의 빅리그 신인'이라는 글에서 김혜성을 언급했다.
MLB닷컴은 "김헤성은 KBO리그에서 8시즌 동안 엘리트 선수로 활약했다.통산 타율은 0.304에 도루 211개를 기록했다.최근 3년(2022~2024)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도 수상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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