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 홍대 라이브클럽데이 연간 6회 개최…인디음악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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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홍대 라이브클럽데이 연간 6회 개최…인디음악 활성화 나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홍대 지역 공연장과 클럽에서 한 장의 티켓으로 모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음악 축제인 라이브클럽데이를 후원하고 있다.

멜론은 지난해 2월부터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를 통해 라이브클럽데이와 협업해 아티스트 섭외와 브랜딩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는 카카오창작재단이 재정 지원을 하고 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라이브클럽데이 공연장 대관료와 아티스트 게런티를 지원하고 멜론은 트랙제로에 소개된 인디 아티스트들의 라이브클럽데이 출연과 플랫폼 내 콘텐츠 노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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