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기대주 장성우(화성시청)가 올 시즌 마지막 월드투어에서 이틀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왼쪽부터 피에트로 시겔, 윌리엄 단지누, 장성우(사진=AFPBBNews) 장성우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사고 포럼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6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 23초 220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16일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장성우는 이번 대회 개인 종목에서 2개 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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