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감옥行, 김지민 약속 어기더니 호르몬 수치도 최악 (미우새) ‘미우새’ 3인방이 감옥으로 들어갔다.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스스로 1.5평 독방 감옥에 갇힌 세 사람.
잠긴 문을 믿은 김준호는 김종국에게 “덩어리”, “남성호르몬 9의 모기”라며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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