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中 9만톤 수산화칼륨 공장 가동···“글로벌 경쟁력 제고 전환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니드, 中 9만톤 수산화칼륨 공장 가동···“글로벌 경쟁력 제고 전환점”

유니드가 17일 중국 호북성 이창에서 진행 중인 신규 수산화칼륨 생산공장 1차 프로젝트 건설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안정적으로 생산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호북성 이창 프로젝트는 약 2300억원을 투자해 총 18만톤의 수산화칼륨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1차 프로젝트를 통해 9만톤 규모의 신규 생산 시설이 구축됐다.

유니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중국 내륙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생산성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는 새로운 생산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