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임직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사내 스타트업 'S-큐브'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S-큐브'는 수 없이 반복 후 성공하는 색깔 맞추기에 성공하는 큐브처럼 과감하고 지속적인 도전으로 삼성전기의 미래를 풀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삼성전기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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