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은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연기에 입문한 김새론은 대한민국 배우 중 최연소로 칸 영화제에 진출하는 영광을 누렸다.
지난해 4월 연극 '동치미'를 통해 연기자로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 이유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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