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 이하 바른)은 17일 금융 규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다져온 진무성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진 변호사는 금융자문·금융송무·금융형사·금융 경제범죄·금융 규제 대응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바른 금융 규제, 상장폐지 금융 경제범죄 대응과 관련한 법률서비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객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금융 규제 및 금융 경제범죄 대응팀’을 통해 맞춤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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