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의 글로벌 서비스 ‘캐롯’(Karrot)이 캐나다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청신호를 켰다.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자사의 글로벌 서비스 ‘캐롯’이 캐나다에서 누적 가입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기술적 혁신 또한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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