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치열이 블랙 앤 레드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소속사 텐투엔터테인먼트는 오늘(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황치열의 정규 3집 ‘ALL OF ME(올 오브 미)’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ALL OF ME’는 황치열이 지난 2019년 발매한 ‘The Four Seasons(더 포 시즌스)’ 이후 약 6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