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이하 ‘HMA 2024’)’에서 ‘올해의 루키상(여성 부문)’을 수상했다.
아일릿은 이날 영상을 통해 “데뷔곡 ‘마그네틱’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값진 상까지 받을 수 있어 영광이다.
이어 “특히 우리 글릿(팬덤명)의 많은 사랑과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그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는 아일릿이 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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