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히어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감독 줄리어스 오나, ‘캡틴 아메리카4’)가 주말까지 박스오피스 정상을 접수하며 개봉 첫 주 누적 8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들을 모았다.
이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개봉을 11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끈다.
‘미키 17’의 사전 예매량은 4만 37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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