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장문복, 오늘(17일) 군 입대... “더욱 멋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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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장문복, 오늘(17일) 군 입대... “더욱 멋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가수 장문복(29)이 오늘(17일)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다.

장문복은 '언젠가 머리카락을 자르게 된다면 꼭 머리카락이 필요한 소아암 환자 분들께 기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머리카락을 기를 수 있는 최대치를 길러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밝힌바 있다.입대 소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다른 삶을 살아갈 생각에 두려움도 크지만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에 대한 설렘도 크다.아무 탈 없이 함께 생활하는 국군 장병들과 몸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더욱 멋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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