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故 김새론 유작 '기타맨',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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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故 김새론 유작 '기타맨', 5월 개봉한다

故 김새론이 생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영화 '기타맨'이 올해 5월 개봉한다.

고인은 지난해 11월 영화 '기타맨'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기타맨'은 현재 후반 편집 작업 중이다.

김새론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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