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은 전건호에게 “의도가 있는 (본인 위주의) 편곡 아니었을까”라고 했고, 이석훈은 “키를 낮췄어야 했다.대중은 좋아할 수 있지만, 심사를 하는 우리는 단 한 명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계속해서 고음으로 승부를 보는 전건호에게 따끔한 평가를 남겼다.
무대 결과, 박준성이 깜짝 1위를 차지했고, 전건호는 2위, 민준기가 탈락의 쓴맛을 봤다.
이날 서사무엘은 1위로 4라운드에 진출했고, 김원식이 3위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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