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경기에서 맨유를 1-0으로 잡고 리그 2연승을 달렸다.
토트넘은 주장 손흥민과 부상에서 복귀한 제임스 매디슨, 골키퍼 비카리오 등이 선발로 나섰다.
매디슨은 이 공을 가볍게 밀어 넣으며 복귀전 득점포이자 올시즌 10호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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