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산불 진화용 헬기 4대(대형·중형 각 2대)를 운용하기로 하고 최근 민간헬기 업체 2곳과 대형 1대, 중형 2대에 대한 연 단위 임차 계약을 체결했다.
도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산 헬기 공급이 끊긴 데다가 최근엔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의 대형 산불로 미국에서의 헬기 반출도 금지되면서 국내 임차헬기 부족난이 가중됐다"고 말했다.
충북도 소방본부가 보유한 소방헬기는 단 1대로 2005년 도입된 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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