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소방 당국이 이들을 병원으로 옮겼다.
이 불로 6층 주민 A씨(39)와 4층 주민 B씨(31)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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