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스킨스가 오는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구종 추가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4월을 건너뛰고 5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음에도 이룬 성적.
최고 100마일이 넘는 포심 패스트볼과 위력적인 스위퍼, 스플링커로 데뷔 첫 해부터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지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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