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남자 1000m 동메달, "한국 더러워" 쑨룽 눌렀다→이틀 연속 입상…피곤한 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6차 대회 '노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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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남자 1000m 동메달, "한국 더러워" 쑨룽 눌렀다→이틀 연속 입상…피곤한 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6차 대회 '노골드'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장성우(화성시청)가 이틀 연속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성우는 하얼빈에서 금메달 2개(혼성 2000m 계주·남자 1000m), 동메달 2개(남자 1500m·남자 500m)를 품으면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3관왕' 최민정(성남시청), 노도희, 심석희, 이소연(스포츠토토)은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3위에 그쳤고, 혼성 2000m 계주, 남자 5000m 계주는 지난 15일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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