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패스가 기점이 되어 매디슨의 득점으로 연결된 것이다.
후반 9분 지르크지의 절묘한 패스가 토트넘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가르나초에게 향했다.
토트넘은 후반 16분 텔과 손흥민의 연속 슈팅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문을 공략했으나 수비벽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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