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교·재개발 석면 해체 현장 '이상無'…모두 기준 만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 학교·재개발 석면 해체 현장 '이상無'…모두 기준 만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서울시 내 석면 건축자재 사용면적 5천㎡ 이상의 학교 및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31곳을 대상으로 공기 중 석면 수치를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 이내로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석면 해체·제거 현장 31곳(학교 12곳,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19곳)을 검사했다.

석면안전관리법 제28조에 따른 석면 해체·제거 현장 주변 석면 배출허용기준은 0.01개/㎤ 이하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