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역사·문화 엮은 '환어', 지역 대표 콘텐츠 키울 것"[지역 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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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역사·문화 엮은 '환어', 지역 대표 콘텐츠 키울 것"[지역 문화탐방]

서영철(62) 금천문화재단 대표가 2023년 12월 취임과 함께 주목한 것은 바로 금천구의 역사·문화적 자산이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

금천문화재단 대표로 취임하면서 내세운 목표는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금천문화예술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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