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승점 60점이 되면서 2위 아스널과 승점차 7점을 유지했다.
리버풀은 전반 15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리버풀은 후반 5분 살라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왼발 땅볼 슈팅을 찔러넣으며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듯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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