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능성 발견’…金보다 더 값진 AG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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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능성 발견’…金보다 더 값진 AG 수확

◇‘역시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민정(왼쪽)과 은메달을 차지한 김길리가 태극기를 두르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로 쇼트트랙에 이어 총 12개의 메달을 품었다.

◇‘밀라노서 한 번 더’, 컬링·피겨 스케이팅 14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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