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사진' 흔들며 광주팬 조롱...딱 걸린 중국 관중의 최후 (+사과,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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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사진' 흔들며 광주팬 조롱...딱 걸린 중국 관중의 최후 (+사과, 징계)

중국 프로축구팀 산둥 타이산이 한국과의 경기 중 일부 관중이 전두환 사진을 내건 행동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 했습니다.

총영사관 측은 산둥 타이산이 경기 상대팀인 광주FC에도 공식 사과문을 전달 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둥 타이산은 성명을 통해 “일부 관중의 부적절한 행동이 구단이나 타이산 팬 전체를 대변하지 않는다” 라며 “광주 구단과 팬 여러분께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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