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흥국생명은 9연승을 달리면서 시즌 24승 5패(승점 70)를 기록, 2위 현대건설(18승 10패·승점 56)과 간격을 승점 14 차로 벌리며 정규리그 1위 확정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11’로 줄였다.
흥국생명이 승점 11을 보태면 승점 81에 도달하며, 현대건설이 남은 8경기에서 모두 승점 3을 따내도 승점은 80에 불과, 흥국생명이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할 수 있다.
이로써 6위 한국전력은 6연패 수렁에서 탈출, 시즌 10승 19패(승점 2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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