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외원조 중단 여파로 아프리카 대테러 지원도 구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 해외원조 중단 여파로 아프리카 대테러 지원도 구멍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해외원조 자금을 동결하면서 아프리카 각지에서 가동 중이던 테러 방지 프로그램 역시 난항을 겪고 있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이 매년 해외 안보 지원에 지출하는 금액은 약 100억달러(약 14조4천억원)다.

서아프리카의 오래된 민주주의 국가 베냉에선 대테러 부대 훈련 프로그램이 중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