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김태환의 끝나지 않은 질주 "전북, 지난해와는 완전히 달라져… 목표는 대표팀 복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치타' 김태환의 끝나지 않은 질주 "전북, 지난해와는 완전히 달라져… 목표는 대표팀 복귀"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의 측면 수비수 김태환이 올 시즌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북의 개막전 승리는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경기 종료 후 본지와 만난 김태환은 “저희는 지난해와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동계 훈련을 하면서 느꼈다.또한 선수들과 끈끈한 면도 생겼다.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전혀 위축되지 않았고, 조급해하지도 않았다”며 “감독님께서는 언제나 선수를 믿어주시는 것 같다.또한 장점을 살릴 수 있게 만들어 주시고, 선수들이 헷갈리면 명쾌한 해답을 주신다.선수들은 포옛 감독님을 신뢰하고 있고, 굳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