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처리 부탁" 이준, 바지 터졌다 '찐 사색' (1박 2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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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처리 부탁" 이준, 바지 터졌다 '찐 사색' (1박 2일)[종합]

이준은 "이게 왜 터졌지?"라며 난감해 하다가 옷을 갈아입을 시간이 없어 모자이크 처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멤버들은 첫 도전에서 딘딘을 첫 주자로 출발시켰다.

딘딘에 이어 유선호, 문세윤, 김종민, 조세호를 거쳐 이준이 결승점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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