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해 상속세 개정은 정부와 국민의힘이 공제 확대 등을 포함한 여러 개정안을 내면서, 말 그대로 세제 개편의 핫이슈였다”며 “중산층 부담 완화를 위해 일괄, 배우자, 자녀 공제 확대, 그리고 강소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한 내용들이었다.이후, 더불어민주당도 공제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상속세 개정안을 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송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이번 2월 조세소위에서도 상속세 개정안을 논의하자고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를 이유로 들며 논의를 회피했다”며 “세법 개정 논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이재명 대표는 이제 와서 마치 국민의힘이 상속세 세율 조정만을 주장하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다.국민을 호도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상속세의 일괄공제, 배우자 공제, 자녀 공제 확대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즉시 처리해야 한다”며 “추가적으로 인구 감소 지역의 강소기업 공제 확대도 논의해야 한다.이재명 대표만 방해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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