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김민성 기자 2022~2023, 2023~2024시즌 챔피언 결정전을 제패한 아산 우리은행은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엄청난 변화와 맞닥뜨렸다.
김단비가 첫 3경기에서 모두 30점 이상을 뽑는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승리를 부르곤 했다.
결국 16일 KB스타즈와 원정경기에서 46-44로 이겨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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