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상플랫폼 '텅' 빌 위기... 공허한 도심 활성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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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상플랫폼 '텅' 빌 위기... 공허한 도심 활성화 계획

인천 상상플랫폼이 1년여만에 사업자의 해지 통보와 임대료 체납 등으로 텅 빌 위기에 놓여있다.

16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말께 상상플랫폼의 1~2층 복합문화공간 뮤지엄엘을 위탁 운영하는 LG헬로비전이 내부 사정에 따른 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앞서 LG헬로비전은 관광공사와 10년짜리 위탁 운영 계약을 한 뒤, 지난 2024년 7월부터 뮤지엄엘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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