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전 리듬체조 선수가 아들의 첫 돌을 맞아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손연재는 “1년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신기하고 아쉽고.앞으로도 재밌게 놀자 아가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에서 한국 체조 간판스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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