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서울 어린이 눈 건강 지킴이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안경업체 5곳과 협력해 4차에 걸쳐 진행했고 총 1만5천413명이 신청했다.
올해는 4개 업체(㈜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 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와 협력해 서울 1천410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