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김동영이 16일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OK저축은행과 홈경기 도중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이 먼저 세트포인트에 도달했지만, 한국전력이 25-25에서 미들블로커(센터) 전진선과 신영석을 앞세워 2연속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한국전력은 3세트 19-19에서 5연속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