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가 아들 황성재와 함께 한강뷰 새 집으로 이사했지만, 짐 문제로 갈등을 겪는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었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박해미와 황성재가 새 집으로 이사했지만, 5년 동안 보관해온 짐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박해미는 황성재의 텐트 장비들을 테라스 밖으로 꺼내기 시작했고, 황성재는 "렌트비까지 내는데 이건 말이 안된다"라며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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