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완치 판정 받은 유상무, 이 병이 진짜 무서운 건…
유상무는 지난 2017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 항암치료를 진행한 바 있다.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거나 유전성 비용종성 대장암을 가진 경우, 일반인보다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완치 판정을 받았더라도 재발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식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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