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호주 대회 공동 23위…‘우승’ 니만은 상금 57억 7500만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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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LIV 골프 호주 대회 공동 23위…‘우승’ 니만은 상금 57억 7500만원 획득

장유빈은 16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7112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25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올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LIV 골프 2개 대회에서 상금 25만 달러(3억 6000만원)를 챙겼다.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의 호아킨 니만(칠레)의 몫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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