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시장의 원활한 발전을 위해선 올해는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사례가 나와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루닛‧뷰노‧딥노이드 등 국내 대표 의료 AI 업체들은 지난해 매출은 늘고 적자에선 벗어나지 못하는 공통된 흐름을 보였다.
업계에선 지난해 촉발된 의정갈등으로 의료 AI 기기 시장의 진입 장벽이 높아진 게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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